직능단체 하반기 사업 풍성
2012-07-12 (목) 12:00:00
▶ 의류산업협 쇼케이스. 추석맞이 대잔치 등
▶ 다양한 행사 잇달아
10일 뉴욕 한인직능단체협의회 월례회에서 김영윤 뉴욕한인청과협회장이 미동부 추석대잔치 지원을 협회장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한인직능단체들의 하반기 사업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는 오는 17일 FIT에서 열리는 뉴욕시직물산업개발센터(GIDC)주최 쇼케이스인 ‘시티소스’(City Source)에 한인 11개 업체와 참여한다. 의류산업협회의 곽우천 회장은 “총 70여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라며 “지난 1월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한인 패션 관련 업체들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한인청과협회는 오는 9월15일과 16일 양일간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추석맞이 대잔치를 개최한다. 김영윤 청과협회장은 “추석맞이 대잔치가 한인사회의 축제인만큼 한인단체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한인직능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는 8월말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한미미용인연합회는 10일부터 비달사순 소속 강사를 초빙, 기술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연말 행사 일정도 확정됐다.오는 12월14일과 15일에는 뉴욕한인건설인협회와 뉴욕한인수산인협회의 송년행사가, 12월27일에는 뉴욕한인청과협회의 송년행사가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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