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활성화 등 논의
2012-07-10 (화) 12:00:00
▶ 12일 무역인위한 포럼... 맨하탄 더 블랙도어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뉴욕산업기술협력관이 인사이트랩퍼시픽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맨하탄에서 무역인들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기업과 국제 무역에 있어서의 성공(Success in Entrepreneurship & International Trade)’이라는 주제의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가 정신,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 수출 공사의 허버트 외이다 사장과 제임스 베다 아이컴트레이더(icomtrader)CEO, 유진 레이즈 나우플래닛닷티비(NowPlanet.tv)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뉴욕산업기술협력관의 김수영 과장은 “국제 경제와 국제 환경 동향, 수출 무역에서 인터넷의 역할과 활용방법,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한 신규 시장 진출의 성공 전략 등과 같은 현지 무역관련 종사자들 및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과 의견교류, 초청 명사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예로 들어 참석자들의 궁금한 사항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인터넷 시대에 발맞춘 무역비즈니스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1년 6월부터 뉴욕을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산업기술협력관을 파견하고 있다. 인사이트랩퍼시픽은 미국 현지 무역인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수출입센터(Import Export Center)’라는 행사명으로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주요 무역지구에서 여러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들을 활용한 교류 행사를 개최해 왔다.
▲문의:http://importexportcenter.com/events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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