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음료 판매규제’ 저지 서명운동 전개
2012-07-07 (토) 12:00:00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이종식)는 오는 10일 칼리지포인트 소재 제트로(Jetro)에서 ‘설탕 함유 음료 판매규제’저지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서명운동은 제트로매장 입구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모인 서명을 뉴욕시음료협회(NYC Beverage Association)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여,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6온스 사이즈 이상의 병이나 컵에 담긴 음료의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설탕 함유 음료판매규제 규정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5월30일 발표했다. 규정이 발효되면 식당위생등급 표시제의 대상인 레스토랑과 영화관, 델리 업소 등에서 설탕이 함유된 용량이 큰 각종 음료의 판매가 금지된다.
뉴욕시는 오는 24일 주민공청회, 9월 보건국 이사회의 투표를 통해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의:718-353-0111(협회사무실) <최희은 기자>
A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