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 4,227만3,000명 떠난다

2012-06-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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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여행객수가 지난해 대비 4.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4,227만3,000명이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50마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조사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09년 2,980만명에 비해서는 42%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는 4,030만명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었다.

이같은 결과는 개솔린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개솔린 가격 하락으로 여행에 대한 부담을 덜은 것이 여행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솔린 가격은 지난주 전국 평균 3달러50센트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개솔린 가격은 3달러66센트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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