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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리 저렴하게 만끽하세요

2012-06-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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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서머 레스토랑 위크, 7월16~8월10일

뉴욕시의 서머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7월16일부터 8월10일까지 20일간 열린다.

올해로 20주년째를 맞은 뉴욕시의 레스토랑 위크에는 300여개의 고급 식당들이 참여한다. 월-금요일까지 3코스의 점심은 일인당 24달러7센트, 5코스의 저녁은 35달러에 제공된다. 이 가격은 2006년 이후 오르지 않았다. 토요일은 해당되지 않으며 일요일은 식당에 따라 다르다.

NYC & 컴패니의 조지 페르티타 CEO는 “뉴욕시에 2만5,000여개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요식산업은 뉴욕시 경제의 활력소”라며 20주년을 맞은 레스토랑 위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는 지난 92년 당시 뉴욕시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시작됐다. 95개 식당들이 참여했으며 가격은 일인당 19달러92센트였다.

한편 이번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하는 식당과 주소, 메뉴 등은 웹사이트(nycgo.com/restaurantweek)를 참조하면 된다. 예약은 7월9일부터 가능하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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