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커버.액정보호대 등 다양한 제품인기
▶ 코트라, 2017년 시장 규모 380억달러 달할 것
스마트폰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관련 액세서리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KOTRA 북미지역본부는 최근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공략하라’는 보고서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의 급성장으로 액세서리 시장도 동반성장하고 있다”며 “독특한 스마트폰 커버나 액정보호대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IT기기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북미지역의 모바일 기기 판매량은 2011년 기준 1억9,600만대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판매량이 9% 증가해 2016년 기준 2억1,4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과 더불어 액세서리도 판매가 늘고 있다.
ABI 리서치사에 따르면 현재 모바일 기기용 액세서리시장은 2012년 기준 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5년 후인 2017년에는 시장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성장해 그 규모가 380억달러에 달한다는 것.특히 스마트폰을 보유한 소비자의 평균 지출은 56달러로 일반 전화기 사용자의 28달러보다 2배 가량 많았다.
최근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품은 보호 케이스의 경우 실리콘으로 만든 다양한 모양의 케이스, 가죽 재질의 고급 커버, 다양한 그래픽이 새겨진 패션 케이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또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제품들도 많이 유통되고 있다. 태블릿 PC에 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키보드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손쉽게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는 터치 스크린용 펜 제품, 고급 액정 보호대 등도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고 KOTRA는 전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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