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주년을 맞는 ‘2012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16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 네트웍’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행사 대회장은 조병태 월드 OKTA 전 회장이 맡았으며,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3,3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행사의 경우 LA 한인상공회의소 에드워드 구 전 회장과, 브라이언트 정 이사장 등 150여명의 한인 경제인들이 참석해 비즈니스 성과의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고 참석자들 간의 네트웍을 다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한상대회 10주년 통합 평가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이 결과를 방영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꾸밀 예정이다. 특히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구매력 있는 한상의 신규 발굴 및 대회 참가를 유도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강화한다.
또한, 기존의 CEO들과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멘토링을 할 수 있는 합동 포럼을 신설했으며 한상과 한민족의 미래를 논하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9월17일까지이며 웹사이트(http://hansang.korean.net)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제10차 대회는 44개국에서 3,300명이 참석해 2억6,400만달러의 상담액과 10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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