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한인 인재들에 장학금 수여

2012-06-23 (토) 12:00:00
크게 작게

▶ 우리아메리카은행, NY.NJ 23명에 각각 2,000달러

차세대 한인 인재들에 장학금 수여

22일 우리아메리카은행의 장학금 시상식에서 한인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 (이사장 조용흥)은 22일 맨하탄 아발론 호텔에서 2012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23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의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2005년 이후 8회째이다.
조용흥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더 멀리, 더 크게 생각하시고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의 힘으로 더 큰 꿈을 가져달라"며 지속적으로 큰 꿈을 향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당부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004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사회에 벌어들인 수익을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및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한인 2세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2012년 현재 500명에게 총 90여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50명의 장학생에게 총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펜실베니아와 워싱턴 메트로, 그리고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우리아메리카은행 각 영업본부에서 지역별 장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행사를 실시했다.

A1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