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포인트 1,000만달러 재개발 기금 지원
2012-06-20 (수) 12:00:00
▶ 연방정부, 도매상들 청과시장 계속 상주조건
헌츠포인트청과시장이 연방정부로부터 1,000만달러의 재개발 기금이 받게 됐다. 도매상들이 현재의 브롱스 소재 헌츠포인트청과시장에 계속 머무는 조건이다.
뉴욕시는 지난 1년동안 115개 도매상들과 새로운 장기 리스 계약 협상을 해왔다. 주요 협상 내용은 정부와 민간자본 3억3,250만달러를 투입해 개보수 등 재개발을 하고, 도매업소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도매상연합회의 매튜 다리고 회장은 “1,000만달러의 기금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도 “도매상들이 원하는 대출의 이자율 등을 감안할 때 충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도매상연합회는 1억6,000만달러의 기금을 기대해왔다.
그동안 도매상들은 뉴저지로의 시장 이전을 놓고 시정부와 협상을 벌여왔다. 도매상연합회는 지난해 6월 뉴욕시와 만료된 리스 계약을 3년 연장했지만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고, 뉴저지주에서는 각종 혜택을 내세우며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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