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희선 손튼-토마세티 수석 부사장 선정

2012-06-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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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BDC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

최희선(사진) 손튼-토마세티 수석 부사장이 아시안아메리칸 비즈니스개발센터(AABDC·대표 존 왕)의 ‘2011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여년 경력의 건축구조 기술사인 최 부사장은 7애비뉴의 바클레이 오피스타워, 퀸즈 크로싱, 한국 최고층 빌딩 ‘151 인천 타워’, 중국 ‘상하이센터‘, 베트남의 ‘롯데 하노이센터‘ 등을 주도했다.

펜실베니아 앨랜타운의 더 플라자는 도시학회(Urban Land Institute)의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19세 때 도미한 한인 1.5세로 쿠퍼유니온에서 토목공학 학사를, MIT에서 건축구조공학 석사를 거쳤으며 MIT와 프랫 인스티튜트, NJIT의 겸임교수로 강의를 맡았다


손튼 토마세티는 600명의 직원을 둔 세계굴지의 구조 설계회사로 세계 최고층 건물 ‘.타이페이 101’과 현존하는 최고층 쌍둥이빌딩인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뉴욕 양키스 새 구장과 뉴욕타임스 건물, 구 리만브러더스 본관 건물 등 건물 구조 설계로 유명하다.

AABDC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미국내 아시안 기업인 50인을 선정, 1994년 이래 매년 시상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월스트릿의 시프리아니 건물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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