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사로 인한 피해 최소화 해달라”

2012-06-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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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상인들 ‘마케도니아 플라자’ 개발업체 관계자에 요구

플러싱 공영주차장내 총 14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립하는 ‘마케도니아 플라자’ 개발공사로 일부 도로와 인도가 차단되고 교통 혼잡 현상이 유발돼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고 있는 한인상인들이<본보 6월6일자 A4면 보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유니온소상인연합회(회장 임익환)은 12일 ‘마케도니아 플라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BRP 컴패니와 마케도니아 AME 개발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공사의 피해 예방책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회는 이날 개발업체 측에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주차 공간 확보 차원에서 공사 관계자들의 차량 파킹을 인근 스트릿 선상에 자제해 줄 것과 ▲소비자들의 원활한 상가접근을 위한 안전한 인도를 확보해 줄 것 ▲마케도니아 플라자 완공시 한인 거주민 우선 입주권 제공 등을 요구했다.


개발업체 측은 이에 대해 상인들의 요구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과 함께 뒤 향후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만나 대책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임익환 회장은 “이번 만남에서 개발사와 공사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는 공감대는 형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한인상인 피해 대책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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