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지프 리버티’ 리콜
2012-06-13 (수) 12:00:00
크라이슬러가 자사의 SUV ‘지프 리버티(사진)’를 리콜한다.
2006년과 2007년 모델 총 13만7000대가 대상으로 이번 리콜조치에 앞서 크라이슬러는 지난 3월에도 해당 모델 21만대를 리콜한 바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의 제조일자는 2003년7월3일부터 2007년6월29일까지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해당 차량들의 후면 하단부 컨트롤 암이 심각한 부식으로 부서질 위험이 있어 차량 손상위험이 있고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겨울철 재설 소금이 뿌려진 길에서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해당차량은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 중동부 20개주와 워싱턴 DC에서 팔렸다. 크라이슬러는 6월말까지 차주들에게 리콜 통보를 마칠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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