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높은 전통 사찰음식 뉴요커 사로잡는다
2012-06-13 (수) 12:00:00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법진스님)이 주관하는 뉴욕일원 언론인 초청 한국사찰음식체험행사가 12일 맨하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안스님이 천연재료로만 손수 음식을 만들어 1,700년을 내려온 전통 한국음식의 격조를 선보였다. 음식을 맛본 마이클 누스범 멀티미디어 회장은 "설탕 줄이기에 나선 블룸버그 시장이 이 자리에 왔어야 했다"며 설탕 없이 내는 단맛의 비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사찰음식체험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임종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