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설협 차량용 스티커 발부

2012-06-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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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사업계획도 발표

건설협 차량용 스티커 발부

김영진 회장이 7일 정회원업체임을 인정하는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차량용 스티커를 정회원들에게 발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7일 협회사무실에서 제14대 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자격을 갖춘 사업체임을 협회가 인정하는 스티커를 정회원들에게 발부했다. 김영진회장은 “뉴욕시에 정식 사업체로 등록된 정회원업체들에게만 스티커를 발부한다”라며 “스티커를 통해 해당업체가 협회와 뉴욕시로부터 검증된 정상적인 업체임을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오는 6월19일 밝은사회캠페인운동본부와 함께 건축사기방지 공개세미나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9월15일에는 앨리폰드팍에서 건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바비큐 축제를 개최하며, 추석을 전후해 경로잔치도 열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김회장은 임일빈전회장의 회원자격박탈 및 전직회장단 영구제명과 관련, 이달 초 임전회장이 내놓은 해명을 반박했다. 김회장은 “재정을 인수인계하고, 협회열쇠와 회장직인을 반납했다는 임전회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전회장은 영구제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만, 상벌위원회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전직회장단에서 제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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