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링크드인 해킹당해 600만 여명 회원정보 유출
2012-06-08 (금) 12:00:00
비즈니스 소셜 네트웍 사이트(SNS)인 링크드인(LinkedIn)이 컴퓨터를 해킹당해 회원 600만 여명의 계정정보가 유출됐다. CNN과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주요 언론은 6일 링크드인 웹사이트가 해킹 피해를 입어 수백만 명의 비밀번호가 온라인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링크드인에서도 비밀번호 유출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 ‘e하모니(eHarmony)’가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해커로부터 공격을 당해 전체 2,000만 명의 회원 가운데 약 150만 명의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보안전문업체들은 아마존이나 페이팔 등 다른 사이트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다른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각 수정하는 등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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