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개 한인은행 영업.자본 건전성 우수

2012-06-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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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N‘★★★★★’ 최고등급 평가

동부 8개 한인은행들이 주류신용평가사로부터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2012년 1분기 실적을 토대로 전국은행에 대한 별 평점을 6일 발표했다.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의 영업실적과 자본건전성 등을 토대로 분기마다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고 있다. 별 평점의 최고 등급은 별 5개로 0이 최저 등급이다. 5개는 ‘월등한(Superior)’, 4개는 ‘훌륭한(Excellent)’, 3개는 ‘우수(Good)’ 등으로 좋은 평점인 반면 2개는 ‘적당한(Adequate), 1개는 ‘문제있는(Problematic)’ 0은 ‘곤란한(Troubled)’상태를 의미한다.

뉴욕일원 한인은행중에는 BBCN이 한인은행 중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BBCN은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한 평가에서는 별 4개를 받았었다. 뱅크아시아나와 뉴뱅크는 별 4개를 받아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4분기 별 3개였던 노아와 신한은행은 윌셔은행과 함께 별 3.5개를 받았다.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별 3개, BNB는 별 2개를 받았다.

별 4개 이상을 받으면 바우어 파이낸셜의 우수은행 추천 리스트에 포함되며 월가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기준에 반영된다.한편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별 3개, 웰스파고와 JP모건체이스가 별 3.5개를 받았다. 이와 비교할 때 한인은행들의 이 같은 평점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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