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상권과 공생하자”
2012-06-05 (화) 12:00:00
▶ 포트리 센추리아 개발 공청회
▶ 한상클럽 설계변경 제안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부지 개발 관련 공청회에 참석한 한상클럽의 민대기 고문 변호사가 개발업자에게 르모인 애비뉴 쪽 상가 출입구 설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상클럽(회장 윤정남)이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부지 개발관련 공청회에서 르모인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다. 한상클럽은 4일 포트리 잭 알터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4번째 ‘허드슨 라이트 디벨롭먼트’ 설명회 및 주민 공청회에 참석, 포트리 다운타운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발 지역과 기존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계, 상호 윈-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한상클럽 고문 민대기 변호사는 이날 개발업자와 타운에 이번 개발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자료가 있는지를 질문한 후 “르모인 애비뉴 쪽 상가 출입구가 반대쪽 정문 출입구와 같은 개념으로 설계돼야 이미 형성돼 있는 지역 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상클럽도 “풍림식당 바로 앞에 진입로가 생겨 다행이지만 설계도상 신호등 설치 계획만 있고 건널목 설치 계획은 없다”고 지적한 후 르모인 애비뉴 쪽 상가 출입구에 대한 설계 변경을 촉구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상클럽 회원 10여명과 대포트리한인회(회장 윤지선)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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