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수 한국 화장품 한자리에”

2012-06-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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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IDI 미국지사 2012 코리아코스메틱블리스

▶ 9일 소호 오픈하우스 갤러리...화장품.제약사 등 관련업체 참여

“우수 한국 화장품 한자리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사빈(왼쪽부터) 자문위원과 박민혜 연구원이 4일 본보를 방문, 2012 코리아코스메틱블리스를 홍보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의 우수함을 느끼러 오세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가 오는 9일 소호 오픈하우스갤러리(201 Mulberry St. New York NY)에서 한국뷰티산업 알리기 행사인 ‘2012 코리아코스메틱블리스’를 개최한다.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오전10시~오후7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모레 퍼시픽, LG생활건강, 미샤, 아인 코스메틱 등 한국의 유명 화장품업체와 더페이스레이저클리닉, JK플라스틱서저리센터, 동부관광, 블리스한의원, 서울대병원뉴욕사무소, 광동제약 등 관련 업체들이 참여, 한국의 보건 및 뷰티 관련 상품을 소개하게 된다. 2년 만에 열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번 한국 화장품 알리기 행사에는 약 1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본보를 방문한 박민혜 연구원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연판매 증가율이 120%, 미샤 비비크림은 50%에 이르는 등 한국 화장품이 미국내 주류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 특히 인기를 끄는 주력 상품을 각 업체들이 약 10종류씩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들 제품들은 20~50% 할인된다. 또한 모델들과의 사진촬영과 견본화장품 뽑기 게임, 경품행사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된다. 의료 및 보건산업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디톡스다이어트, 한국의 성형술과 의료관광 안내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빈 자문위원은 “마리끌레르 등 주류 언론도 한국의 화장품 제조기술을 미국과 프랑스에 월등히 앞선 테크날러지라며 주목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 대해 트위터와 페이스 북 등 SNS에서도 반응이 뜨거운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한국의 최신 인기 제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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