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벌금수입 매년 증가
2012-04-26 (목) 12:00:00
<사진제공=뉴욕한인소기업서비스센터>
뉴욕시가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벌금을 통해 거둬들인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빌 데 블라지오 뉴욕시 공익옹호관이 25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가 벌금을 통해 거둔 수입은 2002년 4억6,700만달러에서 2011년 7억9,300만달러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블라지오 공익옹호관은 소기업을 위해 ▲진부한 규정 삭제, ▲벌금보다는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시작, ▲온라인과 전화 등 자영업자들의 벌금 관련 소통 창구 확대, ▲자영업자를 돕는 조력팀 창설 등을 제안했다. 뉴욕한인소기업서비스센터 김성수(말하는 이) 회장이 이날 브루클린 디트마스 팍에서 열린 자료 발표 기자회견에서 시정부의 현 벌금부과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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