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센추리아 청사진 공개

2012-04-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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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 47층 건물 이어 서쪽 고층빌딩 3동 건축

포트리 센추리아 청사진 공개

A. 단층형 상가 및 식당 B. 12층 상용빌딩, 700대 규모 주차장 C. 18층 주상복합건물(호텔, 콘도)D. 47층 주거용 트윈타워(녹지, 문화 공간)

포트리 센추리아 부지 개발 청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47층(498피트) 규모의 빌딩 2동이 들어서게 될 동쪽 부지 개발안이 포트리 타운 플래닝 보드를 통과한데 이어 23일 서쪽 부지 개발안이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날 타운 플래닝 보드에 공개된 ‘개발 계획 조감도(그림 참조)’에 의하면 서쪽 부지 개발은 ‘허드슨 라이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공사규모는 10억 달러다. 16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세워지는 단층 건물에는 소매업소가 들어서며 12층 건물과 18층 건물 등 총 3동의 건물이 세워진다. 3~4개 식당과 477개의 주거 공간, 175개 객실 규모의 호텔, 1,1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거공간의 50%는 스튜디오와 1베드룸이고 2베드룸과 3베드룸은 전체의 47%다.


지난 달 통과된 동쪽 부지 개발안에 이어 서쪽 부지 개발안이 통과되면 포트리 센추리아 부지에는 총 1,379개(18만7,500 스퀘어피트)의 주거공간이 마련되며 소매업소를 비롯해 각종 비즈니스와 극장, 뮤지엄 등이 들어서 명실상부 지역 최대 ‘랜드 마크’로 급부상 전망이다. 특히 동쪽 부지에 세워질 47층 쌍둥이 빌딩은 버겐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규모로 조지 워싱턴 브리지와 함께 뉴저지의 상징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트리 센추리아 서쪽 부지 개발안에 대한 공청회는 5월7일 오후 7시30분 잭 알터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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