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호텔업’ 나홀로 호황

2012-04-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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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호텔산업은 여전히 호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전문지 ‘크레인스 뉴욕’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내에서 거래된 호텔은 총 21곳으로, 2010년에 비해 75% 증가했다. 올해는 2월 중순까지 총 6개 호텔이 거래됐다. 이 같은 속도라면 올 연말까지 총 35개 호텔이 거래, 전년대비 75% 증가하게 된다.

호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가격도 뛰었다. 평균 방 하나당 가격은 지난해 48만8,000달러로 전년대비 39% 뛰었다. 호텔이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불황을 모르는 관광산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한해동안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역대 최다 수준인 총 5,000만명에 이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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