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미주 취항 40주년

2012-04-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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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787 드림라이너 등 차세대 항공기 주요노선 대거투입 예정

대한항공 미주 취항 40주년

지난 82년 대한항공이 첫 미주노선 취항을 앞두고 기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의 미주 취항이 4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72년 4월19일 서울~LA 노선을 시작한 이래 지난 40년 동안 미주 주요 도시를 취항하면서 한~미주 국가간 경제,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한항공의 뉴욕 첫 취항은 79년이다. 대한항공의 미주 취항 도시는 현재 미국 10개, 캐나다 2개, 브라질 1개 등 총 13개 도시로 확대됐다. 또 미주 노선 연간 수송 인원은 지난 72년 4만3,814명에서 2011년 285만1,166명으로 65배 증가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주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비롯해 B747-400, A330, B777 등 신형 중장거리용 항공기를 투입해 주 106편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미주 여객 노선 취항 40주년을 맞아 미주 노선을 비롯해 5대양 6대주 노선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8월 뉴욕, 10월 LA 노선에 투입해 운항하고 있는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비롯해 향후 도입될 B787 드림라이너, B747-8 항공기 등 차세대 항공기들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해 서비스 품격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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