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반 버겐카운티장 아들 마리화나 복용혐의 체포
2012-04-20 (금) 12:00:00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의 미성년자 아들인 브렌든 도노반(20)이 여고생들과 마리화나를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브렌든은 16세와 17세된 여고생과 함께 18일 신경안정제를 복용한 뒤 자신의 집에서 마리화나를 함께 복용하고 학교로 돌아갔으나 고통과 무기력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 마약 복용 혐의를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장은 대변인을 통해 “가족에 관한 개인적인 문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도노반 카운티장은 같은 날 오전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왕따와 약물남용 문제를 지적하며 아들을 언급한 뒤 로셸팍 약물남용예방교육기관(DARE)을 찾아 과정 이수생을 대상으로 연설하기도 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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