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금보고 오늘 마감

2012-04-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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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까지 연장신청…일부 우체국 연장 접수

2011년 세금보고가 오늘(17일) 자정에 마감된다.

연방 국세청(IRS)은 17일 자정 전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세금보고 양식을 접수하고 있으며 오늘 세금보고를 못하더라도 자정까지는 미리 세금보고 연장신청을 해야 한다. 우편을 이용하는 납세자를 위해 맨하탄의 중앙우체국(421 8Ave.)은 오늘 자정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른 지역도 우체국별로 오후 7시~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경우 에지워터와 테너플라이 우체국, 패세익 카운티의 클리프턴 소재 메인애비뉴 우체국 등은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한편, IRS는 마지막 날 세금보고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자동점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전자 세금보고(e-file)를 이용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우편으로 보낼 경우 정확한 주소와 사회보장 번호 및 모든 숫자를 제대로 썼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가 공동으로 세금보고를 할 경우, 모두가 서명해야 한다.

▲IRS에 환불 세금을 거래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직접 디파짓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편리하다.
▲세금보고를 하기 전 서명한 서류와 양식을 복사해 보관하라.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한 번에 내지 못할 경우, 이를 나눠 낼 수 있는 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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