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매’막걸리 다시 맛 본다

2012-04-14 (토) 12:00:00
크게 작게

▶ 티업 트레이딩, 금주부터 뉴저지일원서 판매

막걸리 ‘월매(사진)’의 판매가 1년여만에 재개됐다.

한국과 일본의 히트 상품인 서울장수막걸리의 월매는 2010년 여름 동부지역에 수입,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아시아 내수 시장의 급성장으로 한때 물량 부족 등의 이유로 공급이 중단됐었다.

뉴욕 뉴저지지역 유통 총괄을 맡고 있는 티업 트레이딩의 김동준 이사는 “이번 주부터 뉴저지의 주류 판매점과 식당 등에서 판매중이며, 뉴욕에서는 주정부 등록이 마감되는 대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매는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감칠맛이 장점으로 한번 맛을 본다면 한국과 일본 판매 1위 막걸리 제조사의 제품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업 트레이딩은 하늘청 식혜 12개들이 캔 제품도 이번 주 유통을 시작했다. 2009년 동부지역에서 1리터 피트병으로 판매됐지만 앞으로는 휴대가 용이한 캔 제품을 통해 화학첨가물이 없는 하늘청 식혜를 맛볼 수 있게 됐다. 하늘청 식혜는 한국 여주의 최상급 경기미와 안동의 엿기름을 이용, 고유의 식혜 제조 방식을 이용, 제조됐다. ▲문의:201-864-2300
A1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