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모넬라균 식중독 공포 확산

2012-04-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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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등 유통 ‘돌 푸드사’ 포장 샐러드 리콜

미전역이 살모넬라균 식중독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돌 푸드(Dole Food Co.)’사는 상추 및 양상추가 든 일부 ‘포장 샐러드‘에서 살모넬라균 오염이 의심, 리콜을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뉴욕과 팬실베니아,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15개 주에 유통된 포장 샐러드 제품으로 봉투에 ▲사용일(Use by Date) 4월11일 2012년 ▲UPC 코드 71430 01057 ▲제품 코드 0577N089112A & 0577N089112B 등이 표기된 제품이다.

회 혹은 초밥용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참치(Yellowfin Tuna)에서 살모넬라균이 발견, 뉴욕과 뉴저지 등 20개주에서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보가 발령된 지<본보 4월7일자 A1면> 1주일도 안 돼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포장 샐러드’가 발견된 것이다.

참치에 의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환자는 계속 증가, 15일 현재 뉴욕 24명, 뉴저지 7명 등 전국적으로 116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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