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페스티벌을 섬유종합박람회로
2012-04-13 (금) 12:00:00
▶ KAMA “FTA 발효로 성장 가능성 커져”
’뉴욕한인 패션 페스티벌’이 섬유종합박람회로 발돋움한다.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KAMA 회장 곽우천)는 12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양국 섬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패션 페스티벌을 섬유종합박람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한미 FTA 발효 여파로 지난 3월에 열린 패션 페스티벌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 페스티벌을 섬유종합박람회로 확대해 국제적인 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페스티벌과 병행하던 협회의 연례만찬은 ‘회원의 밤’ 형식으로 변경해, 연말에 실시할 계획이다.
곽우천 회장은 "앞으로 패션 페스티벌이 한인 유일의 산업용 섬유 전시회이자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해 한인 의류산업 종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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