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차량용 스티커 제작 배포

2012-04-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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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협, 무면허 업자 방지 차원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정회원을 위한 차량용 스티커를 제작한다.
이 스티커는 불법 주택수리업자의 횡포로 업계 전체의 신뢰도가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조만간 이사회 논의를 거쳐 공식 제작에 들어갈 이 스티커는 협회 정회원 중 회사 명의로 등록된 차량에 한해 1대당 1개씩만 제한적으로 배포된다.

일반 차량과 영업용 밴 차량 등 2개 종류로 제작되며 매년 색깔 또는 디자인을 변경, 한번 스티커를 발급받고 갱신하지 않은 채 계속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영진 회장은 “주택수리 면허가 있고 사업체 등록을 한 정회원에 한해 스티커를 발부, 일부 건축업자들이 공사비 착복 후 잠적하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인 소비자들도 차량 확인만으로 정식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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