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3개주 최저임금 인상 추진
2012-03-08 (목) 12:00:00
뉴욕·뉴저지·커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가 모두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공약 일환으로 연방 최저임금 인상계획을 밝힌 가운데 가장 먼저 시동을 건 뉴욕주는 현행 7달러25센트의 최저임금을 1달러25센트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월말 발의해 현재 주의회에 계류 중인 관련법이 통과되면 뉴욕주의 최저임금은 2013년 1월1일부터 8달러50센트로 올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 된다.
뉴욕주와 같은 규모의 최저임금 인상계획을 갖고 있는 뉴저지주 역시 관련법이 지난달 초 발의돼 현재 주의회에 계류 중이다. 관련법이 통과되면 뉴저지도 8달러50센트가 된다. 현재 최저임금이 8달러25센트로 전국 3위인 커네티컷주도 단계적인 임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에 75센트, 2013년에 75센트 등 2년간 총 1달러50센트를 인상해 9달러75센트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연방 최저임금은 7달러25센트이며 오바마 대통령은 9달러50센트로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트라이스테이트 최저 임금
주 현행 추진액
뉴욕 $7.25 $8.50
뉴저지 $7.25 $8.50
커네티컷 $8.25 $9.75
연방 $7.25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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