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이해남 공인회계사
2012-03-06 (화) 12:00:00
공인회계사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법인세와 소득세의 세무조정 및 각종 이의신청 등 전반적인 세무업무와 함께 경영자문과 회계감사업무 등도 담당한다.
플러싱 이해남(사진) 공인회계사는 지난 16년간 한인사회의 ‘회계 파트너’로서 다양한 회계업무를 고객들의 입장에서 성실히 담당해 왔다.특히 초창기 맨하탄 브로드웨이 도매상에서 7년간 매니저로 활동하며 익힌 경험은 한인 업주들을 이해한데 큰 도움이 됐다고.이 회계사는 “좋은 회계사는 돈의 흐름과 고객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체 운영에 대한 공감대로 고객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세무감사에 대한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금보고 준비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 회계사는 “과거 대형 비즈니스에 집중됐던 세무감사가 일반 소기업 및 개인에게 확대되고 있다”며 “언제든 세무감사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경기 불황으로 가게 문을 닫는 한인들이 많으나 세금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하지 않아 차압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더욱이 한인들이 차압 급액에 대한 조정이 가능한 것을 몰라 힘든 경제상황에 차압 급액까지 지불하느라 이중고를 겪는 경우가 많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회계사는 “국세청 세무 차압 케이스 가운데 70% 정도가 조정이 가능하고 일부는 아예 지불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며 “꼭 전문가와 상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동부지역 해병대전우회 사무총장으로 8년째 활동하고 있는 이 회계사는 플러싱경로센터 감사와 뉴욕밀알선교단 부이사장, 뉴욕한인공인회계사협회 총무 등 커뮤니티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의; 718-353-6125 <윤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