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프, 기업공개후 첫거래 60%이상 급등
2012-03-03 (토) 12:00:00
지역정보사이트 옐프가 2일 기업공개(IPO) 후 첫 거래에서 60%이상 급등, 인터넷 대박신화를 이어갔다.옐프는 이날 뉴욕시장에서 주당 1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중에 63.3%가 오른 24달러50센트까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옐프의 기업가치도 14억6,0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옐프는 이번 IPO를 통해 모두 710만주의 주식을 매각해 1억650만달러를 조달했다.2004년 창업한 옐프는 식당과 치과병원 등 각종 소매업체에 대한 1,800만건의 사용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분기 월 단위 방문객이 6,600만명에 달했다.다만 주식시장에 진출한 다른 IT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옐프도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옐프는 8,33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나 1,67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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