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마트폰 사용자 일반 셀폰 앞질러

2012-03-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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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의 절반 정도가 스마트폰을 소지, 기본형 휴대전화 사용자 수를 앞질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일 공개됐다.

퓨리서치센터의 인터넷 &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요 인구 층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크게 늘었다.지난 2월을 기준으로 18세 이상 미국인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기본형 휴대전화 사용자(41%) 수를 초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도 12%에 이르렀다.

휴대전화 소지자의 20%는 안드로이드폰, 19%는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5월의 15%, 10%에 비해 상당폭 늘었다. 블랙베리 소지자는 6%로 지난해 5월의 10%보다 줄었다. 퓨리서치는 스마트폰 소지자가 남성과 여성, 젊은층과 중년층 성인, 도시와 시골 거주자, 부유층과 빈곤층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노령층은 65세 이상 인구의 13%만이 스마트폰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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