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유명 왕만두 체인 ‘청년당’ 뉴욕 진출

2012-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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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마트와 파트너십,3일 플러싱매장내 1호 매장 오픈

한국의 유명 왕만두 체인업체 ‘청년당’이 뉴욕에 진출한다.

한국에서 청년왕만두 등 50여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청년당은 오는 3일 한양마트 플러싱매장내 생활가전 코너 자리에 ‘청년왕만두&주먹밥’ 1호점을 개점, 뉴욕에 진출하게 된다. 그랜드 오프닝은 9일이다.

한양마트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은 청년당은 오는 4월 롱아일랜드 힉스빌과 뉴저지 버겐필드, 릿지필드점에 ‘청년왕만두&주먹밥’ 매장을 연이어 개점할 예정이다.


청년당의 한 관계자는 “미주 1호점으로 세계의 중심도시 뉴욕을 선택했다”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 개점 기념행사를 실시, 웰빙 원조 왕만두의 맛을 뉴욕에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왕만두&주먹밥은 고기만두, 김치만두, 계절별 만두, 찐빵, 주먹밥 등의 메뉴를 판매하게 된다. 가격은 2달러다. 즉석에서 조리해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운영되지만 매장 내에 5-6개의 간이 좌석이 설치, 샤핑객들을 위한 편의도 제공될 예정이다.

청년당은 2008년 이성연, 이정연 두 형제가 창업한 대표적인 왕만두 판매업체로, 앞으로 미국내 가맹점 모집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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