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채수호 회장 사실상 당선

2012-02-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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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세탁협회 회장선거 단독후보 등록

뉴저지한인세탁협회(회장 장성복, 사진) 제10대 회장에 채수호 수석부회장이 사실상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오후3시 후보등록 마감 결과 채 수석부회장이 단독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선관위측은 이날 “이사회와 총회의 인준 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그러나 단독후보인 만큼 사실상 확정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채 수석부회장은 “협회 일을 하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결심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아직 당선까지 절차가 남았지만 만일 회장으로 결정이 되면 회원들을 섬겨,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3월1일 이사회에서의 최종 심사와 내정자 공표가 마무리되며 4월28일 뉴저지 에디슨 파인매너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과 이·취임식이 함께 열린다. 채 수석부회장은 뉴저지 웨스트필드에서 웨스트우드 클리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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