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MA, 내달 3일 ...한국전통 천연염색.원단 소개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 곽우천(왼쪽) 회장과 임원들은 22일 본보를 방문, 오는 3월3일 열리는 ‘뉴욕한인 패션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곽 회장, 박치근 상임고문, 김재현 기획실장, 강수현 홍보실장. <사진 천지훈 기자>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KAMA 회장 곽우천)가 주최하는 ‘2012년 뉴욕한인 패션 페스티벌’이 오는 3월3일 오후 5시부터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과 뉴욕 디자인의 조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패션 페스티벌에서는 ‘한복’ 쇼와 자연 염색 예술 및 디자이너 패션 쇼, KAMA의 5차 장학생 선발 컨테스트, 프로젝트 KAMA의 디자이너 패션쇼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원단 협찬사 32개사가 참가해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통 천연염색 시연 세미나와 사진전, 원단 패션쇼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또 KAMA의 패션장학생 선발대회가 열려 10명의 디자이너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밖에도 4명의 한인디자이너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KAMA 패션쇼도 열린다.
곽우천 회장은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한국의 친환경 전통 천연염색과 원단을 뉴욕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그동안 협회가 패션 장학사업을 통해 발굴하고 육성한 한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도 멋진 볼거리”라고 말했다.
한편 당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리는 이 패션 페스티벌에서 자연 염색 예술 전시회 티켓 가격은 40달러이며 그랜드 볼륨에서 예정된 패션쇼와 본 행사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은 70달러다. ▲문의: 212-714-1530 / 웹사이트(nykoreanfashionfestival.com)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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