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직위-뷰티서플라이협 MOU체결

2012-02-22 (수) 12:00:00
크게 작게

▶ 충북 오송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앞두고

조직위-뷰티서플라이협 MOU체결

이영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이영)와 충청북도 ‘오송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단체는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충북도 주최로 2013년 5월3일~5월26일까지 오송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 대한 협력 구축이 그 취지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충북지사는 “충청도 지역이 한국 화장품 생산량의 27%와 45%를 차지할 정도로 뷰티 산업이 충청도로 집결하고 있다“며 “한국의 뷰티업체들의 외국 진출을 돕고 외국 바이어와 회사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장은 “상품과 소비 트렌드 등 뉴욕 뷰티서플라이업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홀세일 업체들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오송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는 해외 50개 업체를 포함, 약 300개 기업과 단체, 총 100만명의 관람객이 참여 또는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품 전시와 헤어경진대회와 메이크업 대회 등 이벤트, 상품 및 기술 체험관 운영, 학술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충북지사는 이날 오전 키스와 쉐이크앤고 등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체를 방문, 박람회를 홍보했다. <최희은 기자>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