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출신 진희경씨 모건스탠리 매니징 디렉터에

2012-0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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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출신 한인이 아시안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홍콩의 모건스탠리 아시아글로벌 캐피탈 마켓본부 매니징 디렉터에 임명됐다.

모건스탠리는 진희경(43, 영어명 재클린) 아시아글로벌 캐피탈마켓 COO/CRO를 매니징 디렉터에 임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진 디렉터는 한인 1.5세로 6세때 도미, 베이사이드에서 중고교를 마쳤다. 펜실베니아대학(유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모건스탠리에는 2004년 입사했다. 2009년에는 ‘홍콩 인하우스 올해의 변호사’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말 COO/CRO로 승진한지 2년만에 매니징 디렉터에 임명됐다. 그는 진재곤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장의 4녀중 3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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