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경국 차량부착 스티커 주문 낙찰

2012-0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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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교판촉물, 정부 조달시장 입찰 참여

가교판촉물(대표 한태격)이 뉴욕시 환경국 차량부착 스티커 입찰에 참여해 5,000장의 주문을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가교판촉물은 2008년 소수계와 여성 등을 대상으로 시정부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돼 그 동안 활발한 입찰 활동을 벌여왔다.2008년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90주년 배지 2,500개를 특별 제작했고 2010년에는 센서스 홍보용 가방 5,000개를 납품하기도 했다. 2010년 12월에는 뉴욕시 교통국 직원들의 폴로셔츠 유니폼 입찰에도 참여해 1,000장의 주문을 받았다.

한태격 사장은 "정부 조달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자격 조건을 갖추기도 힘들다"며 "하지만 뉴욕시는 소수계 사업자를 위한 쿼터제를 실시, 낙찰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낙찰 소식이 한인들이 정부 조달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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