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우체국 자리에 한인소유 건물 들어선다
2012-02-16 (목) 12:00:00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예전 우체국 자리(201 Broad Ave)에 한인이 설립한 상용건물 ‘201’이 오는 4월30일 완공, 개점한다.
시드라스 매니지먼트(대표 이용언)소유의 이 빌딩은 션 김 건축 설계사가 설계를 맡았고, 어메이징 빌더가 시공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201’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2층 등 전체 건평이 1만3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2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1층에 2유닛, 2층에 3유닛의 업소가 들어설 수 있다.
최근 맨하탄에 진출한 한국 최대 커피 전문점인 카페베네가 이 건물에 미주 2호점을 입점, 6월에 개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인은행 한곳이 현재 입점을 조율하고 있는 등 입주자를 모집중이다.이용언 시드라스 매니지먼트 대표는 “한인 상권이라는 지역 특성상 한인 업소들로 입주자들이 채워질 것으로 본다”며 “첫 입주자들인 만큼 저렴한 렌트와 혜택을 제공, 상권 발달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스만료로 지난 2009년 철수한 팰팍 우체국은 현재 릿지필드 우체국과 통합, 운영 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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