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업주 고충, 관청에 직접 전달

2012-0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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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능단체협 세미나 개최 발표...담당 공무원과 1:1 상담도

한인업주 고충, 관청에 직접 전달

14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곽호수) 월례회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회 간의 협조와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의 고충을 직접 전달하고 관련 정보를 얻는 원스톱 행사가 추진된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곽호수)는 1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뉴욕한인직능단체 세미나’(가칭)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주 노동국과 소비자 보호국, 위생국, 시경, 소방국 등 한인 직능단체 관련 부서 등을 모두 초청, 이들이 자체 부스를 마련해 한인 참가자들과 1대 1 상담을 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담과 함께 별도의 공간에서 전문가 또는 시정부 관계자를 초빙해 식품, 네일, 세탁 등 각 업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도 개최할 생각이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곽호수 회장은 “경제 불황으로 협회 회원들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협의회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최대한 많은 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이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담당 부회장을 선임하고 그 동안 회장 위주로 참석한 협의회 참가 대상을 수석 부회장과 이사장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논의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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