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에 47층 쌍둥이 빌딩
2012-02-10 (금) 12:00:00
▶ 타운정부, 센추리아 개발부지에 건축 추진. 뉴저지 최고층
뉴저지 포트리 타운이 센추리아 개발부지에 47층 높이의 쌍둥이 주상복합 건물 건설안을제안했다.498피트 높이의 이 쌍둥이 건물이 세워지면 포트리는 물론 뉴저지주의 명실상부한 랜드 마크가 될 전망이다. 현재뉴저지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저지시티에 있는 골드만 삭스 타워로 높이가 781피트다. 제안
된 쌍둥이 빌딩은 604피트의조지워싱턴 브릿지와 함께 뉴저지의 관문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9일 “지난 45년간 공터로 남아있던
센추리아 개발부지가 포트리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포트리 ‘르네상스’로 불리는 이 개발 프로젝트가 일자리 창출 및 경기진작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에는 하층에는 식당과 뮤지엄, 3개의 영화극장,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게임룸, 스파, 공원 등이 들어서며 상층에는 고급 주거 유닛이 들어선다.
포트리 타운은 센추리아 개발로 900개가 넘는 임대 유닛이 생겨 세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주거유닛에 1,600명 이상이 입주할 것으로 보여 과밀학급 문제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있는 제임스 데메크레키스 변호사는 “건설안이 시행된다면 뉴저지주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빌딩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건설안은 오는 27일과 3월5일 오후 7시30분 포트리 잭알터 커뮤니티 센터에서 타운 플래닝보드 주관으로 마지막주민공청회를 실시하게 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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