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에 유기농 농산물 직판매장 생긴다

2012-0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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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CSA, 매주 목요일마다 구매 가능

플러싱에서 유기농 농산물 직판매가 시작된다.

뉴욕시 농산물 직판매를 대행하는 비영리기관 ‘저스트푸드’(JustFood)는 8일 주민들의 공동구매를 통해 산지에서 직접 양질의 유기농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그룹인 ‘플러싱 CSA’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스트푸드에 따르면 1년에 523달러, 또는 한 주에 20달러를 지불하면 매주 목요일 저녁 플러싱 CSA가 정한 장소에서 유기농 농산물을 픽업할 수 있다.

이 농산물은 롱아일랜드 소재 ‘골든 어스웜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한 것으로, 중간 도매상과 소매상이 없어 소비자들이 시장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플러싱 CSA 공동설립자인 ‘원 플러싱 커뮤니티 경제 개발센터’의 최용준 디렉터는 "지역 농민들을 지원하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646-801-4021·FlushingCSA@gmail.com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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