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개솔린값 5년래 최고
2011-12-21 (수) 12:00:00
연말을 앞두고 뉴저지주 개솔린 가격이 2006년 이래 최고치로 치닫고 있다.
전미자동차클럽(AAA)은 뉴저지주의 올해 연말 개솔린 레귤러 평균 가격이 3달러12센트를 기록해 과거 5년간의 기록보다 높다고 밝혔다.
연말 기준 뉴저지는 2006년 2달러26센트였으며 2008년 1달러51센트까지 내려갔다가 지난해에는 2달러94센트로 다시 오름세를 보여왔다. AAA는 개솔린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말연시 항공기 이용객 감소와 함께 개솔린 레귤러 평균 가격이 올해 5월 기록한 연중 최고치인 3달러88센트 보다는 낮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AAA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가 이어지는 23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1일 동안 뉴저지 주민 약 2,20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해 적어도 50마일 거리의 여행에 나설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보다 0.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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