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실버타운 데이케어 센터

2011-12-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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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정 느끼며 유익하 시간을

우리업소 자랑/ 실버타운 데이케어 센터

리틀넥 실버타운이 제공하는 체험기간에 한인 노인들이 무료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1일 리틀넥에 문을 연 실버타운 데이케어센터가 한인 노인들에게 각종 문화 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버타운에서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체험기간 동안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어와 컴퓨터, 스포츠 댄스, 뜨개질, 건강재즈 댄스 강사를 초빙해 배움의 터를 마련했다.

제임스 구 원장은 “실버타운은 고향처럼 포근한 데이케어센터를 지향하고 있다”며 “한국 고유의 전통 온돌방을 포함한 안락한 분위기속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누리고 하루를 유익하게 보내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 원장은 또한 “회원 어르신 모두가 그룹 사교활동 및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나누며 하나가 되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로 모신다”고 강조했다.

실버타운은 이미 10여명이 정식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100명 이상 유치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친구와 지인을 함께 동반해 등록할 경우 20달러 한양마트 선물권도 증정한다. 오전 9시부터 플러싱 고려당과 한양마트에서 픽업 서비스를 한다. ▲문의; 718-631-7979. ▲주소; 250-21, Northern Blvd.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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