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간 쇠고기 리콜
2011-12-20 (화) 12:00:00
뉴욕 일원에서 공급되고 있는 타이슨사의 ‘간 쇠고기(Ground Beef)’ 제품이 이콜라이(E.coli) 박테리아 오염가능성이 제기돼 총 4만948파운드의 육류가 리콜 됐다.
연방 농무부(USDA) 산하 식품안전검역국은 네브라스카 다코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명 육류가공업체인 ‘타이슨 후레쉬 미트(Tyson Fresh Meat)’사의 간 쇠고기인 ‘척 파인 그라운드 비프 80/20(CHUCK FINE GROUND BEEF 80/20)’제품이 이콜라이박테리아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전면 리콜 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에 리콜조치를 받은 제품은 크키가 10파운드와 8파운드짜리로 연방농무부 검역마크에 ‘EST.245C’라고 찍혀있으며 뉴욕주를 포함 16개 주에 유통됐다.
검역국에 따르면 이콜라이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피를 동반한 설사와 탈수증세 그리고 심한 경우 신분전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아인들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검역국은 날고기의 경우 반드시 160도 이상의 온도에서 요리해서 먹을 것을 권장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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