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스마트폰 주변기기 공급업체 ‘아이러브’
한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폰 주변기기 공급업체인 ‘아이러브(iLuv Creative Technology)’사가 최근 ‘2012 CES(Consumer Electronic Show)’ 혁신상과 독일의 ‘2012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상 등 최고권위의 대회에서 상을 수상했다.
2012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는 휴대용 충전기인 ‘드림 트래블러’와 차량용 충전기인 ‘듀얼핀’, 열쇠고리형 충전케이블인 ‘미니큣싱크’, 전동기가 부착된 아이폰, 아이패드용 알람시계인 ‘비브로II’, 스마트폰 무선 스테레오 스피커 도크인 ‘모비에어’ 등이다. 이 제품들은 2012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러브사는 또 드림 트래블러와 맥 어뎁터/케이블 시리즈로 iF 제품 디자인2012상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권위의 디자인 대회로 매년 디자인, 기능성, 혁신성, 편의성, 친환경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해왔다. 이에 앞서 아이러브사는 2011년 베스트커버리닷컴(bestcovery.com)과 어바웃닷컴(about.com), CEA 2011에서 추가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총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이러브사의 다나 김 CEO는 “아이러브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디자인하고 전달함에 있어 매우 독창적”이라며 “우리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잠재적인 모바일 세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이러브는 제이윈 전자의 한 계열사로 1997년 이래 소비자 테크놀로지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