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장미보석
2011-12-14 (수) 12:00:00
장미보석에서 김영수 사장(오른쪽)과 부인 엘리자베스 유씨가 중국인 고객에게 다이아몬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세계 보석 거래의 중심지 맨하탄 47가에 위치한 장미보석은 다이아몬드 전문 도매 보석상으로 30년 넘게 한인 보석 업계의 자존심을 대변했다. 다양한 종류의 보석과 고품질, GIA 감정 보석만을 취급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인과 타인종 고객의 매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할 만큼 타민족 고객 확보에 성공한 업소이기도 하다.
김영수 사장은 이같은 장미보석의 성장 원동력을 ‘신뢰와 입소문’이라고 정의했다. ‘처음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라는 모토로 신뢰,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철저한 고객관리와 애프터서비스를 변함없이 유지했기 때문에 젊은층 고객이 중년이 될 때까지 찾는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고객의 마음으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매상을 저절로 따라온다는 영업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홍콩, 태국 등 전 세계 보석 디자인 회사들로부터 공급받은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의 보석들은 입소문을 통해 장미보석의 고객 유치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일반 업소의 세일가격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도 전문 도매업소의 장점이다. 김영수 사장은 결혼예물 전문 상담가인 부인 엘리자베스 유씨와 함께 뉴욕다이아몬드딜러스 클럽(DDC) 회원이기도 하다. ▲주소;71 W 47 Street. ▲문의;212-302-5000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