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조트 월드 카지노 확장

2011-1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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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초의 카지노인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본보 10월29일자 A3면 등>가 16일 카지노장을 확대하고 고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에 추가 개장하는 2층과 3층의 카지노는 1층과 똑같이 비디오 겜블링 게임기로 채워지지만 공간을 한층 여유롭게 만들어 더욱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5,000달러까지 배팅할 수 있는 방과 공연장이 특별히 마련되며 전용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황금빛으로 디자인된 외벽 등으로 꾸며 고수익 고객을 타깃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마이클 스펠레 카지노 회장은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카지노에서는 비즈니스 미팅과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내년 봄에는 A 노선에서 바로 카지노로 연결되는 ‘스카이브리지’를 오픈해 한결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지노는 개장 이후 지금까지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뉴욕주 재정확보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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