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델 태블릿PC ‘스트릭7 ‘ 미 시장 전면 철수

2011-1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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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파이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델컴퓨터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PC인 ‘스트릭7’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델컴퓨터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태블릿PC ‘스트릭7’을 미국 시장에서 더이상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지난 8월 5인치 태블릿PC ‘스트릭5’의 생산을 중단한 델이 스트릭7 판매까지 중단함으로써 미
국 태블릿PC 시장에서 전면 철수한 것이다.델은 지난 1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행사인 ‘CES’에서 스트릭5와 7을 선보였으나 시장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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