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피트 ‘소네트’사 조병창회장 한국 철탑산업훈장 수여
2011-12-06 (화) 12:00:00
모자 전문회사인 ‘소네트’사의 조병태(사진) 회장이 한국정부의 철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소네트사는 올한해동안 한국에서의 수입 1억2,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전체 매출 2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세계적인 모자 전문업체이다.조 회장은 지난 75년 소네트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플렉스피트(Flexfit) 브랜드로 세계 모자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3,000만개의 모자를 판매하고 있다.또 그동안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 OKTA)을 활성화하는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욕 한인이 한국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조 회장은 "뉴욕 한인경제인의 한사람으로 이같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민족 경제공동체 네트웍의 한 일익을 담당, 한국경제와 동포경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탑산업훈장 시상식은 당초 11월30일이지만 올해는 수출 1조달러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2월1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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